지난 14일 저녁 연방 의회에서 발표된 새로운 예산안에는 호주인들이 겪고 있는 생활비 압박 지원, 신규 주택, 기술 및 대학, 메디케어와 돌봄 경제에 대한 정부의 투자 등이 포함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