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말 캔버라에서 열린 여성에 대한 폭력 반대 집회에 참석한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연설을 하는 것을 허가받지 못했다고 한 벌언이 거짓말이라고 해당 집회 주최가가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