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모 이야기', '호랭떡집', '달리다 보면' 등 한국 어린이 도서 3권, 아동 도서의 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라가치 상 수상한 가운데 호주에서는 BTS와 에스파의 공연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 호주 극장에서 상영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