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의 인기 어린이 애니메이션 블루이(Bluey)는 호주는 물론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다. 최근 런던에 위치한 호주 고등 판무관 실이 블루이의 문화적인 영향력과 국제적인 성공을 인정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