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심할때 가끔식 바람쐬러 가는 팜 비치


하늘도 파랗게 날씨가 좋군요.


많은 발자국들.


해변의 모래위에 식물들이 자라고, 그 사이로 만들어진 산책길.


물고기나 랍스터는 체취가 가능하다는 안내판.
랍스터 잡으러 갈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