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서 널리 퍼져 있는 퍼스널 컬러 진단이 호주에서도 시행되고 있다. 2022년 호주에서 처음으로 퍼스널 컬러 스튜디오를 연 퍼스널 컬러 전문가 제니 박 씨는 “특히 비 한국계 고객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”라고 전했다. 각 민족마다 완전히 다른 피부색을 지닌 호주에서 퍼스널 컬러는 어떻게 진단될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