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한국 코리아나 화장박물관과 호주디자인센터와 협력해 ‘자연의 빛, 옻칠’ 전시를 진행 중이다. 이번 전시에 참여한 손대현 옻칠 장인과 15살 때부터 시작된 칠기 인생 60년을 들여다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