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 오후 시드니의 본다이 정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여성 5명과 남성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. 경찰이 40세 퀸즐랜드주 남성을 범인으로 지목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