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자신의 전문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이민자들을 만나보는 시간. 한국의 소아과전문의에서 멜버른의 GP로 의료인의 길을 이어가고 있는 박선영 씨를 만나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