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국의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로 정권 심판의 목소리가 드러나며 윤석열 대통령의 남은 임기가 험난해졌다. 이런 가운데 일본은 북한과의 정상회담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