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'집단학살'이라고 묘사하며 이스라엘-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노동당의 입장과는 다른 독자적 행보를 취한 자당 소속 의원을 비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