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즈번에 사는 호주인 마이클 코켄씨와 지난 몇 년간 변화한 한국과 또 한국과 호주의 차이점, 그리고 새롭게 한국의 사위가 된 이 마이클 씨가 경험한 이야기들을 나눠본 호주의 눈으로 보는 한국이 오늘 마지막 시간을 맞았다.